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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재료에 대하여

작성자 유하은(ip:)

작성일 2016-06-14

조회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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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병원치료때문에 설탕이나 물엿 등 인공적인 당 성분을 섭취하는 게 일절 금지되어 있는데요, 매실액으로 단맛을 내신다고 봤는데 매실액에 이미 설탕이 첨가되어 있는거겠죠?ㅜㅜ 안타까운 마음에 혹시나싶어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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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산들래

    작성일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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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유하은고객님
    매실액은 발효가 진행되면서 설탕의 성분에 변화가 진행됩니다.
    청은 중간단계로 당도가 어느정도 유지가 되는건 사실이지만....
    이것이 오래되어 발효로까지 진행되면
    당분 보다는 몸에 이로운 여러성분이 생겨납니다.
    특히나 저희처럼 청매가 아닌 황매로 담는 매실은 황산화 작용이 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분을 전혀 섭취하지 않으셔야 된다면 매실액을 넣지 말아달라는 주문도 가능합니다.
    약간의 사과와 배의 당분이 있기는 하나 드시는데 큰 불편을 없으실겁니다
    고객님에 궁금하신 사항에 답변이 잘 되었나 모르겠네요
    더궁금하시거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사무실로 연락주셔도 된답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 건강챙기시면 행복한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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